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흔들리는 격전지 (문단 편집) ==== 패턴 ==== * __기둥 투척__ > '''"죽어라!"''' (대사) 다크스틸의 패턴을 복붙했지만 그 위용이 다르다. 시작부터 공중으로 뛰어올라 기둥을 던지는데, 기둥의 찍히는 피해량이 차원이 다른데다가 다크스틸과는 다르게 반드시 플레이어의 머리 위로 떨어진다. 천천히 간격을 조절하고 최대한 파티원과 거리를 두며 도미노 쌓듯이 쌓아두자. 그렇지 않으면 후술할 패턴들이 겹쳐져 지옥같이 느껴진다. 기둥은 부술 수 있지만 체력이 생각보다 높기 때문에 부수기가 은근히 귀찮다. 처음에는 5개를 던지다가 나중에 6개를 던지므로 조심하자. 점프 이후 1p에게 낙하하며[* 도적 캐릭터가 날아오를 때 도발인형을 깔아놓으면 인형에 떨어진다. 물론 이 경우에는 인형에도 기둥이 떨어지므로 가까이 가지 말 것.], 낙하에 맞아 기절에 걸리면 높은 확률로 아래의 잡기를 시전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후 캐스팅 바가 다 차면 다시 패턴을 반복하거나 대부분의 경우 기둥은 스킵되고 바로 낙하한다. y축 상의 어그로에 반응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 진동기둥 > '''"타올라라!"''' (말풍선 및 대사) 위의 패턴과 연계되는 패턴. 둠 플레이너스가 떨군 기둥의 총 개수가 30을 넘으면 ''코스모스틸이 안톤의 표피를 뚫습니다''라는 메세지가 출력되고 기둥들이 진동하는데, 이때 기둥 근처에 가면 높은 레벨의 스턴이 걸린다. 기둥 투척 패턴을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았을 시 맵 전역에서 진동을 하고 있는 기둥 때문에 딜이고 홀딩이고 뭐고 할 새 없이 캔슬나기 때문에 죽기 쉽다. 레이드에서는 기둥 주위에 화상을 유발하는 화염지대가 생성되는데, 데미지가 장난아니게 높기 때문에 바로 풀어줘야 한다. * 잡기(낙하 후 연계) 둠 타이오릭처럼 아군을 빨아들여 잡은 뒤 보라색 폭발(넉백되어 날아가지는 않는다.)을 일으킨 다음 데미지와 함께 고레벨 혼란을 걸고 체력을 회복한다. 데미지가 상상을 초월하는데다 안톤 던전 기준으로는 소량이지만 체력을 회복하기 때문에 되도록 잡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차원영혼 >"나오너라!" (대사) 잡기에 당한 아군의 환영 분신을 생성하는데, 분신의 머리 위에 캐스팅 게이지가 차오르고 이 게이지가 꽉 차면 환영 분신이 맵 전역에 즉사급 데미지의 폭발을 일으킨다. 다행히 환영 분신의 체력과 방어력은 매우 낮다. 무적기로 회피가 가능하는 것이 정 안되겠으면 이를 노려보자. * 칼날장풍 > '''"찢어져라!"''' (대사) 직선 방향으로 바닥을 쓸고 지나가는 장풍을 날린다. 장풍에 플레이어나 독오가 맞으면 둠 플레이너스가 바라보고 있던 방향으로 세 갈래로 빠르게 퍼져나가는 세개의 검풍 모양의 큰 장풍을 추가로 날린다. 장풍은 대부분 다단히트일 뿐더러 감전 효과를 걸기 때문에 상당히 아프다. 바닥을 쓸고 지나가는 첫 장풍은 점프로 회피가 가능하다. * 둠 타이오릭의 흡수 레이드/각성 안톤 전용 패턴. 방에 입장한 후 40초가 지나면 발동한다. 둠 타이오릭이 차원의 문을 열고 흡수 패턴을 시전한 뒤 사라진다. 방에 입장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야 나오는 패턴이라 보기가 힘든데 한번 나타났다 하면 여간 귀찮아지는 것이 아니다. 다행히도 이거 하나만 쓰고 사라지지만 딜이 끊길 수 있기 때문에 위의 둠 플레이너스의 패턴과 겹치면 골치 아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